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3 (2007년 8월) ==== [[파일:attachment/Nikon/DSLR/D3.jpg|width=450]] ||<-2><:> Nikon D3|| ||센서||FX CMOS 1,210만 화소(4,256 x 2,832)|| ||프로세서||EXPEED 1|| ||뷰파인더||펜타프리즘|| ||파인더 시야율 (배율)||100% (0.70)|| ||셔터속도||1/8000~30초|| ||ISO 감도||200 ~ 6,400(확장 100 ~ 25,600)|| ||AF 측거점(크로스)||51개 (15개)|| ||연사속도&연사버퍼(DX모드)||9fps&64장(11fps)|| ||후면액정||3.0인치 92만 화소|| ||저장매체||CF Type1 or Type2 (2 slot)|| ||동영상||미지원|| ||본체 무게||1,240g|| 니콘 최초의 FX포맷(풀프레임)바디. 이 때에 이르러서야 니콘은 최고급 DSLR 기종에서 캐논을 상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1.3크롭의 1D Mark III에 대해 판형 면에서 적절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D3의 출시를 계기로 프레스 시장에서 빼았겼던 점유율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물론 여기에는 시중가(초기 발매가 548만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카메라 및 렌즈를 공급했던 뒷배경도 있다. 이는 1D출시 당시 캐논도 비슷하게 취했던 방식이었다.] 2007년 출시 당시에도 충격적인 저노이즈, 전작에 비해 비약적으로 개선된 동체 추적 AF[* AF모듈이 Multicam-3500FX로 교체되고 측거점 숫자도 51개로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3D패턴 동체추적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등으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전설적인 명기라는 평이 굉장히 많다. 물론 현재 출시되는 FX포맷 카메라에 비해 먼지떨이도 없고 동영상도 안되는 한물 간 바디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토록 중고가가 안내려가고 SLR클럽 중고장터에 올렸다 하면 금새 팔려버리는 인기바디. 특히 후보정이나 바디 자체의 색온도를 이용한 특유의 투명한듯한 브라운톤이 매우 유명하다. 다만 EXPEED 초기 엔진의 특성상 동시기에 발매된 D300과 함께 색감 및 회색조 현상 논란이 존재한 바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